저자소개
이준식 독립기념관 관장,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 상임위원(전),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위원 겸 근현대사기념관 관장(전),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전), 연세대학교 연구교수(전) 저서: <농촌 사회 변동과 농민 운동>(1993), <조선공산당 성립과 활동>(2009), <일제강점기 사회와 문화>(2014), <민족의 독립과 통합에 바친 삶 김규식>(2014) 외 정명교 1958년 대전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조세희론」으로 입선하며 평단에 나왔다. 지은 책으로 『문학, 존재의 변증법』 『존재의 변증법 2』 『스밈과 짜임』 『문명의 배꼽』 『무덤 속의 마젤란』 『문학이라는 것의 욕망』 『문신공방 하나』 『네안데르탈인의 귀환―소설의 문법』 『네안데르탈인의 귀향―내가 사랑한 시인들 처음』 『글숨의 광합성』 『1980년대의 북극꽃들아, 뿔고둥을 불어라―내가 사랑한 시인들 두번째』 『뫼비우스 분면을 떠도는 한국문학을 위한 안내서―존재의 변증법 5』 『문신공방 둘』 『문신공방 셋』 등이 있다. 소천비평문학상, 팔봉비평문학상, 대산문학상, 김환태평론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20년 현재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성보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북한 현대사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남북 분단의 문제를 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사, 충북대학교 사학과 교수를 거쳐 연세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있으며, 역사문제연구소·아시아평화와 역사교육연대 등에서 활동 중입니다. 《북한의 역사 1》을 쓰고,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북한 현대사》, 《미래를 여는 역사》를 여러 학자들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