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병문(金炳文, Kim, Byung Moon)은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연세대학교, 경인교대, 서울교대, 한영신학대학교 등에서 강의하였고, 연세대학교 언어정보연구원 전문연구원을 역임했다. 현재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책임연구원으로 있다. 『식민지 시기 전후의 언어문제』(소명출판), 『풀어쓰는 국문론 집성』(박이정, 이상 공저), ?발화기원 소거로서의 언문일치체의 의미에 관하여 ― 1910년대 이광수의 작품을 중심으로? 등의 논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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