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저자 : 정도상 2000년부터 남북 공동의 국어사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2005년 겨레말큰사전공동편찬위원회를 결성하였다. 소설가로도 활동 중이며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부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자 : 박일환 청소년들이 북한 말과 북한 사회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을 쓰면 좋겠다고 생각해 왔다. 지금은 30년 동안 이어 오던 교사 생활을 접고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덮지 못한 출석부』,『등 뒤의 시간』 등 의 시집을 냈고,『국어사전 혼내는 책』 등의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