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장 클로드 슈미트
연세대학교 독문학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한 뒤, 독일 훔볼트 대학 독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독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프리드리히 키틀러』(공저) 『텍스트, 하이퍼텍스트, 하이퍼미디어』 『하이퍼텍스트 : 디지털 미학의 키워드』 등이, 옮긴 책으로 『보이지 않는 것의 경제』 『예술·매개·미학』(공역) 등이 있다.|||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프랑스 파리 8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유럽의 문화통합』,『프랑스 작가 그리고 그들의 편지』 등의 저서와『오월의 밤,『백색의 시학』,『세기아의 고백』,『도시의 이방인: 랩에서 그래피티까지』 등의 역서가 있다.
아프리카의 구술성에 관련된 연구로는「구술에서 문자로: 레일라 세바르의 ‘세라자드 3부작’을 중심으로」,「라쉬드 미무니의 『부족의 명예』에 나타난 구술, 문자 그리고 정체성」 등의 논문이 있다.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 독일 키일대학에서 독어학으로 박사학위 취득했다. 주요 연구성과로는 『성서의 마지막 수수께끼(2019), Licht aus dem Fernen Osten (2018, 공저)』, 「지배와 저항의 문자(2015)」, 「독일 타이포그래피의 역사: 안티크바-프락투어 논쟁을 중심으로(2013)」, 『필사에서 인쇄로: 루터성서 이전에 인쇄된 독일어성서 연구(2016)』, 『10대에게 권하는 문자 이야기(2016)』, 『구텐베르크와 그의 영향(2014)』 등이 있다. 현재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서강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후 미국 메사추세츠주립대학에서 중세영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에 있었으며, 현재 서강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10대에게 권하는 인문학》을 쓰고 《어린왕자》의 불영판 《The Little Prince》작업에 참여했다.
|||1945년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나 생클루 고등사범학교와 소르본에서 수학했다. 1969년 역사학 교수자격 시험에 합격하고 이후 파리1대학 등 여러 곳에서 가르치다가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 교수가 되었다. 『프랑스 출판의 역사』(총 4권) 편집을 주도하고 ‘책과 출판의 역사’ 분야에서 학문적 업적을 인정받으면서, 아날학파 4세대의 대표적인 역사가로 자리매김했다. 2006년 이후 현재까지 콜레주드프랑스 교수(‘근대 유럽의 문자문화’ 전공)로 재직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프랑스혁명의 문화적 기원』, 『문자문화와 사회』, 『저자의 손과 인쇄공의 정신』, 『벼랑 끝에서: 확신과 불안 사이의 역사학』 등이 있다|||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교수
|||프랑스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 교수|||일본 게이오대학 문학부 교수|||이탈리아 피렌체대학 어문학부 교수|||목원대학교 역사학과 교수|||독일 본대학 독어독문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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