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황소웅 1968년 한국일보 견습 기자로 입사, 외신부 정치부 기자, 정치부장, 편집부국장, 논설위원을 거치면서 30년 동안 사설, 평론, 칼럼 등 수많은 글을 남겼다. 언론사 재직 시절부터 경희대 언론정보학부 겸임교수로 출강, 10년간 글쓰기를 지도해오고 있으며, 지금은 한림대에서도 언론정보학부 객원교수로 작문을 강의하고 있다. 그동안 언론계에 있으면서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보도자유위원장,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위원, 한국기자상 심사위원, 공익광고협의회 위원, 관훈클럽 운영위원, 고황언론인회장 등을 지냈다. 그리고 관계에서 국회의장 비서실장(차관급), 외무부 외교정책 자문위원, 유엔50주년기념 한국위원회 위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백상기자대상 금상과 청조언론상을 받았으며 저서로 『날치기는 없다』가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