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해동
한양대 사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사로 재직중이다.1970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과 같은 대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석사 졸업했다.
2006년 현재 서울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에 있다. 논문에「유진오 문학연구」,「식민지인의 두 가지 모방 양식」등이 있다.1969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한국 근대 소설 독자와 소설 수용양상에 관한 연구」(2002)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조교수(소설 및 문화론 담당)로 재직 중이며 문화프로젝트 ‘퍼슨웹’의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근대의 책 읽기: 독자의 탄생과 한국 근대문학> <끝나지 않는 신드롬> <혁명과 웃음>(공저) 등이 있다.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역사문제연구소 연구원, 일본 와세다대학교 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연구교수로 있다.역사문제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중이다.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곳에서 종교사회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학술단체협의회 학술위원장, 한신대학교 입학관리실장, (사)우리신학대학교 연구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신대학교 종교문화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동덕여자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