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설흔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고려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하며 소설을 썼습니다. 선인들, 그중에서도 조선 후기를 살았던 인물들의 삶과 사상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들이 생각하고 열망했던 것들을 이 시대에 소통되는 언어로 재연하는 것이 앞으로의 꿈입니다.
지은 책으로 《연암에게 글쓰기를 배우다》(공저), 《퇴계에게 공부법을 배우다》, 《소년, 아란타로 가다》, 《살아 있는 귀신》, 《책의 이면》, 《멋지기 때문에 놀러 왔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