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부산박물관은 시립박물관으로 1978년 개관하여 40여 년에 이르는 최근까지 지역 공립박물관으로서 선두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산하 분관으로는 복천박물관, 정관박물관, 근대역사관, 임시수도기념관, 동삼동패총전시관, 시민공원역사관이 있습니다. 부산박물관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선사시대에서부터 근현대까지의 문화재를 전시하고 이에 부합하는 사회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술 조사와 유적 발굴을 통해 시민 및 전문 연구자들에게 다양한 역사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