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이 책의 두 저자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프릭 컬렉션, 게티 미술관 등 유수의 미술관에 몸담아온 교육자로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미술관 교육’을 고민하며 실제 교육 예시와 미술관 교육의 역사, 미술관과 진정한 작품 경험의 의미, 교육자가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를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은 미술관의 최전선에 몸담은 이들이 미술관 교육의 본질적 문제와 실천적 관점을 모두 아울러 내용을 싣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