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프란시스 엠블러: 런던에서 활동하는 작가이자 예술역사가이다. 그녀는 20세기 디자인에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있고 ‘세기 중반의 모던 : 디자인의 아이콘’의 저자이다. 그녀는 세계의 미술관과 갤러리에서 작업했다. 뉴욕의 구겐하임 뮤지엄, 런던의 빅토리아 알버트 뮤지엄, 스코틀랜드 조각 트러스트에서 일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