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원
성균관대 유학과를 졸업하고 베이징대학에서 철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베이징대학 한국어문화학과에서 부교수를 지냈으며, 현재는 단국대학교 철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중국 유가철학, 한중 근현대 철학을 주로 연구하고 있는데, 주요 논저로는 『장재철학』(2010),『한국에 영향을 미친 중국 근대 지식과 사상』(2019), 『한국을 다시 묻다: 한국적 정신과 문화의 심층』(2016),「이택후 서체중용론의 정치사상적 함의와 기술철학적 토대」(2019),「최시형의 생태학적 사유와 평화」(2018),「하린의 지행합일신론 연구」(2017)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 『논어, 세 번 찢다』(2011), 『손 안의 고전』(2010),『중국의 품격』(2016) 등이 있다.
최근작 : <동아시아 전통 지식 이론의 발전과 그 근대적 굴절>,<지식의 확산과 공유>,<한국에 영향을 미친 중국 근대 지식과 사상> … 총 25종
허재영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장, HK+사업 연구 책임자.
≪일제 강점기 교과서 정책과 조선어과 교과서≫, ≪우리말 연구와 문법교육의 역사≫ 외 다수의 논저가 있음
최근작 : <나도 잘 쓰고 싶다 (큰글씨책)>,,<한·중·일 문헌 교류와 유통을 통해 본 지식의 영향력> … 총 99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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