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일
한양대학교에서 조선총독부 법제 정책을 주제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기록관리학교육원을 수료했다.
최근에는 한국 법제사와 한국 근·현대 기록관리제도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으며, 현재 국회기록보존소에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조선총독부 공문서―일제 시기 기록관리와 식민지배』(공저)가 있으며,
논문은「1960년대 초반 한국 국가기록관리 체계의 수립 과정과 제도적 특징」,「보존문서 정리작업과 국가기록관리 체계의 개편(1968~1979)」,「조선총독부 공문서를 통해 본 식민지배의 양상」,「1910·20년대 조선총독부의 법제정책」,「조선호적령 제정에 관한 연구」 등이 있다.
그 밖에 한국 근대 법제사와 기록관리학에 관한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