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지은 이 · 이재경(기획)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미국 하와이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 석사, 아이오와대학교에서 매스커뮤니케이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MBC 사회부 및 경제부 기자로 일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교수를 지냈다. 현재는 윤세영 저널리즘 스쿨을 운영하는 이화여자대학교 저널리즘 교육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 김순덕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1983년 12월 동아일보에 입사, 문화부, 기획특집부, 이슈부 등에서 일했다. 2001년 미국 스토니브룩 뉴욕주립대학교 연수 뒤 논설위원, 편집국 부국장을 거쳐 현재 논설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글로벌리스트』,『마녀가 더 섹시하다』등이 있다. · 오태진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1981년 조선일보에 입사, 사회부 기자로 출발해 LA 특파원, 경제부 차장대우, 사회부 차장, 문화2부 부장을 지냈다. 조선일보 논설위원실 수석논설위원을 맡고 있다. · 이준희 연세대학교 철학과. 연세대학교 언론대학원을 졸업했다. 1984년 한국일보에 입사, 사회부, 정치부 등을 거쳐 LA 특파원, 정치부 차장, 기획취재부장, 사회부장, 문화부장, 편집국장을 역임, 현재 한국일보 논설실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이준희의 세상 속으로』가 있다. · 임철순 고려대 독문과,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했다. 한국일보 편집국장과 주필, 이투데이 이사 겸 주필을 역임했다. 한국기자상, 녹십자언론상, 참언론인 대상, 장한 고대언론인상, 위암 장지연상, 삼성언론상, 자랑스러운 보성인상, 보성언론인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자유칼럼그룹 공동 대표, 언론문화포럼 회장을 맡고 있다. 서예 단체 겸수회 회원이며, 대한민국서예대전에서 수차례 입선했다. 저서는『노래도 늙는구나』,『효자손으로도 때리지 말라』,『손들지 않는 기자들』,『1개월 인턴기자와 40년 저널리스트 등이 있다. · 오병상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중앙일보에 입사, 정치부, 국제부, 사회부, 문화부 등을 두루 거쳐 영국 특파원, 중앙일보 정치, 국제 담당 에디터, 중앙선데이 편집국장, 중앙일보 수석논설위원을 역임, 현재 JTBC 보도국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청와대 비서실』 등이 있다. · 박수련 이화여자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졸업 후 9년째「중앙일보」기자로 일하고 있다. 교육 분야를 주로 취재했으며, 2011년 ‘등록금 내릴 수 있다’ 기획보도로 한국기자상을 수상했다. · 이승철 서울대학교 철학과와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했다. 1983년 경향신문에 입사, 사회부, 경제부, 정치부 등을 두루 거쳐 워싱턴 특파원, 국제부장, 논설위원을 역임했다. 저서로『한국 외교 24시』가 있다. ·이규연 서울대학교 농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중앙일보에 입사, 탐사에디터, 사회에디터, 논설위원을 거쳤다. 탐사 저널리스트로 꾸준히 활동해왔으며 현재 중앙일보 논설위원을 맡고 있다. 저서로『눈으로 희망을 쓰다』,『탐사기획보도 실무』,『탐사보도와 정보공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