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우 (1961.00.00)
구분 : 저서
국적 : 대한민국
분류 : 인문/철학자 , 역사/종교학자 , 사회과학 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저자 , 기타
인기지수 : 431
반디추천 : 3회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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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부산에서 태어나 고려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철학과 석사 및 한국외국어대 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뉴스위크》 《문화일보》를 거쳐 1994년 《조선일보》로 옮겼다. 2002~2003년 논설위원을 지낸 후 문화부 기자로 학술과 출판 관련 기사를 썼으며, 지금은 주말판 ‘Why?’ 섹션을 담당하는 기획취재부장으로 근무 중이다.
1961년 부산에서 태어나 고려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 철학과 석사 빛 한국외국어대 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중앙일보>의 ''뉴스위크''와 <문화일보>를 거쳐 1994년부터 <조선일보> 기자로 일하고 있다. 2002~2003년에 논설위원을 지낸 후 현재 문화부 기자로 출판 관련 기사를 쓰고 있다.
10여 년에 걸쳐 『조선왕조실록』을 탐독하며 조선 군주의 리더십 연구에 몰두해 온 저자는 인문학적 깊이와 감각적 필치가 돋보이는 <이한우의 군주열전> 시리즈, 즉 『태종: 조선의 길을 열다』 『세종: 조선의 표준을 세우다』 『성종: 조선의 태평을 누리다』 『선조: 조선의 난세를 넘다』 『숙종: 조선의 지존으로 서다』 『정조: 조선의 혼이 지다』를 펴냄으로써 역사학자뿐 아니라 정치학자 들에게까지 통시적 사회 읽기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 조선 당쟁의 숨은 실력자인 구봉 송익필의 생애를 생생하게 복원하는 한편, 그의 사상을 입체적으로 조명한 『조선의 숨은 왕』은 당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부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선사의 행간에 숨겨진 사람 이야기를 밝힌 『조선사 진검승부』, 권력 이면에 담긴 역사 속의 진실과 거짓을 파헤친 『왜 조선은 정도전을 버렸는가』 등도 그간의 연구 성과 중 하나다. 그 외에도 초대 대통령의 행적을 좇아 대한민국 건국의 배경을 살핀 『우남 이승만, 대한민국을 세우다』와 사회비평서 『한국은 난민촌인가』 『아부의 즐거움』 등을 출간했다.
역서로는 『해석학이란 무엇인가』 『역사의 의미』 『여성 철학자』 『폭력사회』『안전의 원칙』등 역사와 사회철학 분야를 아울러 20여 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