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미국의 안데르센’, ‘20세기의 이솝’이라 불릴 만큼 풍부한 상상력과 대담한 문체로 널리 사랑받는 300백 권이 넘는 책을 쓴 미국 작가입니다. 욜런은 풍부한 상상력과 대담한 문체로 그림책, 청소년 소설, 논픽션, 시, 판타지 동화에 이르는 다양한 책을 썼어요. 칼데콧 상을 비롯하여 권위 있는 상을 여러 차례 받았습니다. 작품으로 [황제와 연](1967),[바람을 사랑한 소녀](1972),[꽃을 울린 소녀](1974),[부엉이와 보름달](1987) ),[나의 삼촌 에밀리](2009) 들이 있습니다. 뉴욕시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욜런은 현재 매사추세츠 햇필드와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류에서 살고 있습니다. 제인욜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