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장상용 14년에 걸쳐 고우영, 길창덕, 김원빈, 박봉성의 마지막 인터뷰를 한 만화전문 기자. 복싱 챔피언 홍수환의 라이프 스토리 ‘인생은 4전5기다’를 《일간스포츠》에 105회 연재한 뒤 만화 단행본 <권웅>의 스토리를 쓰고, 영화배우 신성일의 라이프 스토리 ‘청춘은 맨발이다’를 《중앙일보》에 137회 연재한 뒤 동명 단행본을 쓴 전기 작가. 에세이집 <사랑책>을 펴낸 에세이 작가. 이 세 가지 이력을 합쳐 <장상용의 만 화와 시대정신 : 1960~1979>을 썼다. 저서 <나는 펜이고 펜이 곧 나다> (<한국대표만화가 18명의 감동적인 이야기> 개정판) <전방위문화기획자를 위한 스토리텔링 쓰기> <프로들의 상상력 노트> <사랑책>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서울 도심에서 만나는 휴식, 산책길> <장상용의 만화와 시대정신 1960~1970>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