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영은 현재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런던대학교 언어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마쳤다. 그간 쓴 책으로는 『말소리장애』(시그마프레스, 2015), 『한국어의 말소리』(박이정, 2014), 『말소리의 이해』(한국문화사, 2014), The Sounds of Korean(Cambridge University Press, 2012), 『쉽게 읽는 한국어학의 이해』(지식과교양, 2012), 『열려라, 말』(커뮤니케이션북스, 2010) 등이 있다.
장향실은 현재 상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고려대학교 한국어문화교육센터 교육부장을 역임하였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어교육학사전』(도서출판 하우, 2014), 『재미있는 한국어 6 workbook』(교보문고, 2011), 『재미있는 한국어 4 workbook』(교보문고, 2010), 『외국인 대학생을 위한 글쓰기의 실제』(고려대학교 출판부, 2011), 『외국인 대학생을 위한 글쓰기의 기초』(고려대학교 출판부, 2010) 등이 있다.
장혜진은 현재 고려대학교 국제한국언어문화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마쳤다. 박사 학위논문은 「국어 어두 장애음의 음향적 특성과 지각 단서」(2012)이며, 관련 논저로는 「숙달도에 따른 중국인 학습자의 한국어 어두 폐쇄음 지각」 (2014), 「한국어 교육을 위한 억양 교육 항목에 대하여」(2015) 등이 있다.
박지연은 현재 고려대학교 한국어센터 정규과정 및 특별과정 강사로 재직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마쳤고, 현재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석사 학위논문은 「중국인 한국어학습자 대상 한국어 단모음 지각과 산출 관계 연구」(201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