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김경주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희곡이 당선되었다. 시집으로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기담」, 「시차의 눈을 달랜다」, 「고래와 수증기」가 있고, 산문집 「밀어」, 「펄프극장」, 「패스포트」, 「자고있어 곁이니까」, 희곡집 「늑대는 눈알부터 자란다」, 「내가 가장 아름다울 때 내 곁엔 사랑하는 이가 없었다」, 「블랙박스」, 모노동화 「나무위의 고래」, 옮긴 책으로 「라디오헤드로 철학하기」, 「어린왕자」, 「애너벨 리」 등이 있다. ‘오늘의 젊은예술가상’과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