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보시에
글 : 실비 보시에
10년 동안 사서 교사로 일한 뒤, 문학을 공부했다. 1997년부터 본격적으로 어린이들을 위해 고대 사회와 역사를 주제로 한 글을 쓰고 있다. 최근에는 장애인이나 죽음을 다루는 청소년 책을 쓰기도 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가장 오래된 약속, 종교》《전쟁과 평화, 두 얼굴의 역사》《바다의 모든 것을 알려 주는 책》《어린이를 위한 세계사 이야기_ 그리스 사람들》《어린이를 위한 세계사 이야기_ 로마 사람들》등이 있다.
그림 : 다니엘 마야
조각 공부를 하였고 어린이 책의 삽화를 그리고 있다. 만화영화의 배경과 포스터를 그리기도 했다. 현재 프랑스 리용시각디자인학교 교수로 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가장 오래된 약속, 종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