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광
저자 김일광
포항에서 태어나 지금껏 포항에서 살고 있어요. 그래서 포항의 바다와 산, 들, 사람들과 어울리며 그들의 이야기를 즐겨 쓰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펴낸 책으로 《엄마의 바다》《외로운 지미》《물새처럼》《따뜻한 손》《귀신고래》《아기염소 별이》들이 있습니다.
그림 신지수
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어요. 크고 작은 슬픔이나 고민을 가진 아이들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비밀에 싸인 아이》, 《지구반 환경문집》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