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손은주
오랫동안 광고 대행사에서 카피라이터 및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했고, 지금은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 일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기억에 오래 남는 글은 메시지가 분명하다는 사실을 광고 현장에서 경험해 왔다. 아홉 살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선생님은 아이들이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읽을 거리를 접하고, 그것이 학습과 성장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