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햇살과나무꾼
햇살과나무꾼은 어린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기획실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아이들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워터십 다운의 열한 마리 토끼들], [세라 이야기],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검은 여우], [그리운 메이 아줌마], [거짓말쟁이와 모나리자], [내가 나인 것] 들을 우리말로 옮겼으며,[우리 땅에서 사라져 가는 생명들], [조상들의 지혜가 하나씩 15가지 생활과학 이야기],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들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