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김소연 서울 마포에서 나고 자라 지금도 마포에 살고 있습니다. 글을 쓴 지 이제 꼬박 10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몇 권 냈습니다. 우리나라 근대 역사와 요즘 아이들의 평범해 보이지만 비범한 이야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대표작으로 《명혜》 《꽃신》이 있으며, 최근에 낸 책으로는 《굿바이, 조선》 《야만의 거리》 《소원을 말해 봐》 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