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한미경 물 맑은 고을, 청주에서 출생하여 그곳에서 성장하였습니다. 연세 대학교에서 간호학과 사회학을, 대학원에서 지역 사회 보건을 공부했고, 동화 [꽃 관]으로 2006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습니다. 햇빛 한 줌으로도 들풀을 키워 내는 지구를 사랑하는 선생님은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알려 주는 글들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솥찜질에 처하노라], [새우젓 사려], [쓸모 있는 자원 쓰레기], [둥글둥글 지구촌 문화유산 이야기], [착한 설탕 사 오너라] 까불이 1학년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