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한 뒤 오랫동안 시각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2008년 SI그림책학교에서 글과 그림을 배우며 그림책 작가를 꿈꾸었습니다. <들꽃이 핍니다>는 이름 모르게 피고 지는 들꽃이 어떻게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지 전하고 싶어 펴낸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