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신광복 연세대학교에서 지질학을 공부하고, 서울대학교에서 과학철학을 공부했어요. 동아사이언스에서 편집팀장으로, 도서출판 성우에서 기획주간으로 일했어요. ‘초등 과학 뒤집기 시리즈’ ‘초등학생 과학동화 시리즈’ ‘속 보이는 물리 시리즈’ 등 많은 책을 기획하고 편집했으며, 쓴 책으로는 <재미있는 우주 이야기> <광물과 암석> <과학적 생각> <똑바로가 요정과 그림자> <대단한 발바닥돌> <수학으로 보는 세상> <수학과 과학의 만남> <모두 다르게 보여> 등이 있어요. 과학 이야기를 재미있게, 또 제대로 하기 위해 오늘도 끊임없이 공부하며 글을 쓰고 있답니다. 김지윤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하고,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아이들의 상상을 아름답게 그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전통민화의 신비로움에 빠져 살면서 아이들의 눈망울처럼 반짝이는 그림을 그리는 꿈을 꾸며 아름다운 파주의 밤하늘과 씨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이름 없는 백성이 주인인 나라 꼬레아> <모두 다르게 보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