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저자 이미애 글을 쓴 이미애 선생님은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한 뒤, 1987년에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였습니다. 1994년에 눈높이아동문학상과 새벗문학상, 2000년에 삼성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반쪽이> <이렇게 자 볼까 저렇게 자 볼까> <가을을 만났어요> <고인돌> <에헤야데야 떡 타령> <때때옷 입고 나풀나풀> <뚱보면 어때 난 나야> <나만의 단짝> <달콤 씁쓸한 열세 살> <할머니의 레시피> <어린이를 위한 아마존의 눈물> 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