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주간으로 일하며, 추운 겨울날 나무꾼한테 햇살이 위로가 되듯 아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책을 쓰기 위해 노력한다. 《좀더 깨끗이》, 《깡딱지》, 《까만 나라 노란 추장》, 《할아버지와 모자》 등 다양한 작품을 쓰고, 《무슨 일이든 다 때가 있다》, 《어린이 책의 역사》 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비행기와 하느님과 똥》, 《그래도 나는 누나가 좋아》, 《천사들의 행진》 등 여러 작품이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