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나는 멕시코 산타페의 2.5에이커 사막에 살면서 일하고 있다. 나는 매일 일출과 일몰, 월출과 월몰을 볼 수 있다. 은하수는 내 앞마당에 펼쳐져 있고, 아이들은 모두 떠나갔으며, 개는 늙었지만 나의 삶은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