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꿈과 희망으로 매일 320만 명의 아침을 깨우는 사람, 고도원. 2001년 8월 ‘희망이란’ 첫 글로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시작하여 거친 세상 속에서도 힘차게 살아가고픈, 자기만의 꿈을 이루고픈 이들에게 진정어린 메시지를 전하며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주었다. 현재는 아침편지 문화재단의 이사장으로 충주에서 아침편지 명상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을 운영하며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11년부터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깊은산속 링컨학교」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소중한 꿈을 찾고 자신의 인생과 세상을 빛내는 리더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거쳐 동대학 대학원 정치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미주리대 언론대학원에서 연수했다. 연세대학교 대학신문인《연세춘추》의 편집국장을 지냈고,《뿌리깊은 나무》와《중앙일보》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1998년부터 5년 동안 청와대 대통령 연설담당 비서관(1급)을 지냈다. 2003년 황조근정훈장을, 2006년 환경재단 선정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상’을 수상했다. 지금까지『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잠깐 멈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꿈 너머 꿈』『당신이 희망입니다』『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1, 2』『고도원의 아침편지 1, 2, 3』『부모님 살아 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씨앗 뿌리는 20대 꼭 해야 할 37가지』 등의 베스트셀러를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