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어떤 것에 마음이 끌리면 완전히 푹 빠져서 같이 사는 사람이 피곤할 정도랍니다. 지금은 재미있고 감동적인 글을 쓰기 위해 애를 쓰고 있습니다. 첫 장편동화 『안녕, 스퐁나무』로 제8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받았고, 지은 책으로『나는 조선의 가수』『공주의 배냇저고리』(같이 씀)『달려라, 바퀴』(같이 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