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어린 시절 낡아 책장이 너덜너덜한 동화책을 사랑했습니다. 그 동화책에서 작은 세상을 배웠고 작가라는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작가가 된 지금, 추억하면 배시시 웃음이 나는 좋은 책을 쓰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작품으로 ⟪누가 내 짝꿍 좀 말려줘요⟫가 있습니다. wonfill@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