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이야기>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박물관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며 아이들과 함께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오현애, 남경애, 이찬화로 구성되었다. 또한 교사와 엄마가 아이들과 함께 흥미롭고 신나게 박물관에 갈 수 있도록 박물관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박물관이야기의 첫 책 <박물관이 들려주는 경제이야기>는 2007년 경기도교육청 초등사회과교사 연수교재로 채택된 바 있으며, 두 번째 책인 <박물관에서 사회 공부하기-나라살림편>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의 ‘청소년권장도서’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