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1962년 경주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했다. 현재 어린이 책 전문기획실 ‘햇살과 나무꾼’에서 주간으로 일하며 어린이 책을 쓰고 있다. 그동안 <까만 나라 노란 추장> <천사들의 행진> <선생님은 모르는 게 너무 많아> <깡딱지> <나도 이제 1학년> <우당탕 꾸러기 삼 남매> 들을 썼고, <무슨 일이든 다 때가 있다> <괴물들이 사는 나라> <어린이 책의 역사> 들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