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카리아 루아르는 프랑스 툴루즈에 살고 있다.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자연스럽게 남녀평등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여성 단체에 대한 여러 권의 책을 냈으며 최근에는 제3세계 아동의 권리에 관한 책을 썼다. 두 아이의 엄마로서 성별에 따라 구별하지 않으려 애쓰고 있고 딸에게는 인형과 분홍색 옷만을, 아들에게는 축구공과 파랑색 옷만을 입히는 고정관념에 빠지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