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안느 소피 쉴라르 1998년부터 아스트라피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철학적 사고로 독자들을 이끌어 주는 ‘꼬마 철학자’칼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초등학생을 위한 철학적 대담을 열기도 하였습니다. 그웨나엘 불레 8세에서 13세 어린이들을 위한 잡지인 《필로테오》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과 동화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