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경남 합천에서 태어나 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합천의 깊은 산골과 강 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자주 밤하늘의 별을 올려다보았고, 강물이 흘러 어디로 가는지 상상하며 자랐습니다. 제1회 황금펜아동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가야의 딸, 마들≫로 한우리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 ≪꽃이 많아 꽃댕이 돌이 많아 돌테미≫, ≪친구 도서관≫, ≪속담왕 대 사자성어의 달인≫, ≪똥 싸는 도서관≫, ≪토째비 주례 좀 서 줘≫, ≪학교에서 사귄 첫 친구예요!≫,≪신선바위 똥바위≫ 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