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경남 거창군 깊은 산골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때부터 시인이 되는 것을 꿈꾸었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 후 『아동문예』 동시부문 신인문학상을 받았습니다. 한우리 독서 지도사, ‘환희 글방’ 글쓰기 지도, 다문화센터 독서치료 수업을 했습니다.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면서 따뜻하고 맛있는 동시 쓰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