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안오일 1967년 목포에서 태어나 광주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습니다. 2007년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었으며, 2009년 제8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2010년 중편 동화 <그래, 나는 나다>로 한국안데르센상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시집 <화려한 반란>, 동시집 <빵점 아빠 백점 엄마>(공저), 청소년 시집 <그래도 괜찮아> 등이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세상의 출구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강나래 1984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한양여자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그린 책으로 『움마 이야기』, 『필리핀 외갓집에 가요』, 『우리말 어디에서 왔을까?』, 『동물원에서 만난 엄청난 토끼들』, 『위풍당당 박한별』, 『사랑하니까』 등이 있다. http://blog.naver.com/nareaji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