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8년 카프카즈의 키슬로보드스크 시에서 태어나다.
1945년 반정부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체포되어, 8년 동안 강제노동수용소 생활을 한다.
1962년 처녀작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를 발표하여 소련 문단에서 대작가로 부상한다.
1963년 장편소설 <크레체토프카 역에서 생긴 일>과 <마트료나의 집><공공을 위해서>를 잡지에 발표한다.
1964년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가 레닌문학상 후보에 오른다.
1968년 소설 <암병동><제1영역 안에서>를 독일, 프랑스, 영국 등에서 출간한다.
1970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다.
1971년 <1914년 8월> 프랑스에서 출간한다.
1973년 <수용소 열도>를 프랑스에서 출간한다.
1974년 국외추방을 당하여 스위스에서 망명 생활을 한다.
1998년 러시아로 돌아간 후 현재까지 활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