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ㆍ구성 : 문사철 文史哲
집필(근대편) : 강응천, 김성환, 김정, 김종엽, 김진경, 김형규, 오철우, 이권우, 정숭교, 정인경, 최광열
주간 : 강응천
책임 편집 : 김종엽(근대편)
연구 편집 : 김덕련, 김종엽, 정연경
자문 : 김용필
아트디렉터 : 박상일, 김용한
디자인 : 수류산방 樹流山房(이숙기, 정혜선) 자운영 紫雲影(허영원, 최선정)
만화ㆍ컷 : 이은홍(『역사신문』, 『세계사신문』 만평 , 『역사야 나오너라』 저자)
정보 그래픽 : 이숙기, 은효정
사진 : 박우진
『근현대사신문』의 모든 내용은 출판기획 문사철의 책임 아래 집필진과 편집진의 공동 논의를 거쳐 완성되었다.
근대편의 사설과 프롤로그는 강응천(『세계사신문』 저자), 한국사의 주요 기사는 김정( 『국사시간에 세계사 공부하기』 저자), 세계사의 주요 기사는 김성환(『교실밖 세계사 여행』 저자), 과학사의 주요 기사는 정인경(『청소년을 위한 한국과학사』 저자), 생활사의 주요 기사는 김진경(『작지만 강한 대학』 저자)이 책임 집필했다. 오철우(『갈릴레오의 두 우주 체계에 관한 대화, 태양계의 그림을 새로 그리다』 저자)는 과학사의 기획과 구성에 참여했고, 이권우(『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 저자)는 책 관련 주요 기사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