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경 -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어린이책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고 지금은 어린이책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공부를 할수록, 자꾸만 호기심이 커지고 어린이와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집니다. 그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풀어가려고 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멸종 동물 얘기 좀 들어 볼래≫와 ≪행복한 사회공동체 학교≫, ≪더불어 사는 행복한 정치≫가 있습니다.
이소영 - 부산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어린이책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 지금은 작가가 되어 어린이책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환경과 사회에 관심이 많아서, 재미있게, 때로는 진지하게 세상을 들여다보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멸종 동물 얘기 좀 들어 볼래≫와 ≪행복한 사회공동체 학교≫, ≪더불어 사는 행복한 정치≫가 있습니다.
김원희 - 망토 하나 걸치고, 안개 속을 지나 늪을 건너, 세상으로 들어가는 문의 퍼즐을 맞추자 문이 움직입니다.
그동안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숲 속 나라≫, ≪고대로와 깜깨비≫, ≪가야의 여전사≫, ≪오래된 흙벽집≫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