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사회학자다.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를 주제로 집필 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 문제에 관심이 깊다. 어린아이의 순수와 지혜를 더 오랫동안 간직하며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들 눈에 비친 어른, 세상, 그리고 나』를 집필했다. 현재 파리에 살고 있지만 스스로를 ‘세계 시민’이라 부르며, 세상 모든 아이들의 마음을 이야기에 담으려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