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데이비드 알몬드 - 1951년 영국 뉴캐슬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동청소년을 위한 첫 소설 『스켈리그』와 두 번째 소설 『푸른 황무지』로 휘트브레드 상, 카네기 상, 스마티즈 상, 마이클 프린츠 상 등 영국과 미국의 주요 아동청소년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스켈리그』, 『푸른 황무지』, 『불을 먹는 남자』, 『손도끼를 든 아이』가 있습니다. 데이브 맥킨 - 영국 버크셔 예술디자인 대학에서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 영화를 전공했습니다. 『금붕어 두 마리와 아빠를 바꾼 날』, 『코랄린』, 『벽 속에 늑대가 있어』, 『손도끼를 든 아이』 등을 포함한 수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또한 닐 게이먼의 유명한 그래픽노블인 『샌드맨』의 미술과 디자인을 담당했고, ‘해리 포터’영화의 두 번째와 세 번째 시리즈를 디자인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