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정유소영 -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학을 공부했고,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어린이 정보책을 썼습니다. 지금은 동교동 작업실에서 깔깔거리며 웃다 보면 저절로 알찬 지식이 쑥쑥 자라는 글을 쓰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이 책으로 제15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기획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남주현 -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공예과를 졸업했다. 신식공작실에서 종이 공작과 장난감을 개발했고, 주식회사 쌈지의 딸기 디자인실에서 일했다. 그림책 [빨간 끈으로 머리를 묶은 사자]를 냈고, [콩 하나면 되겠니?], [알지 알지 다 알知], [호랭이 꼬랭이 말놀이] 들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