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애 - 대구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한 뒤, 현재 이천의 아름다운 마을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눈높이아동문학상’, ‘새벗문학상’, ‘삼성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반쪽이>, <가을을 만났어요>, <행복한 강아지 뭉치>, <꿈을 찾아 한 걸음씩>, <뚱보면 어때, 난 나야>, <할머니의 레시피>, <밥상에 우리말이 가득하네>, <어린이를 위한 아마존의 눈물> 등이 있습니다.
한수진 - 서울에서 태어나 어린이 책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돋보이는 그림을 주로 그립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세 발 강아지>, <시계 속으로 들어간 아이들>, <변신 점퍼>, <욕조 안의 악어>, <하마 선생의 음식 백화점>, <벌레 구멍 속으로>, <아빠가 집에 있어요>, <엄마를 웃게 하는 예절 사전>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