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전성현 - 1972년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고, 200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그래 그건 너였어」로 당선했다. 『잃어버린 일기장』으로 제15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고학년 창작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조성흠 - 홍익대학교 영상영화과를 졸업했다. 청소년 문학잡지 『풋』에서 일러스트 「소년동화」를 연재했고, 디지털 콘텐츠 일러스트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잃어버린 일기장』『사춘기 맞짱 뜨기』『마법의 나날들』『세상의 문 앞에 선 아이』등이 있다. 홈페이지 www.tomnlemarr.com에서 작가의 더 많은 그림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