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최광렬 - 서울대학교 사범대 역사교육과를 다녔습니다. 책이 사방팔방 쌓인 공간에서 미로 찾기 놀이하는 것이 취미입니다. 여행도 좋아하지만, 책 만드는 일로 바빠서 자주 하지는 못합니다. 더 나이 들기 전에 라틴아메리카 배낭여행을 다녀오겠다는 야무진 꿈을 품고 살아갑니다. 오동 -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으며, 일러스트레이터들의 모임 mqpm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만화 속에 담긴 기쁨, 슬픔, 놀라움, 즐거움, 유쾌함 같은 다양하고 풍성한 감정들이 그림을 그리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린 어린이책으로 ≪영모가 사라졌다≫ ≪아빠, 업어줘≫ ≪외톨이 보쎄와 미오 왕자≫ ≪아이, 로봇≫ ≪세계가 반한 우리 무형 문화재≫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