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지금도 온갖 차별과 편견 속에서도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며 씩씩하게 살아가는 아이들, 특히 도요하시와 기후의 ‘꽃봉오리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그동안 만든 책으로 [우리 몸의 구멍], [똥은 참 대단해!], [돌돌돌 내 배꼽], [올통볼통 화가 나], [너에겐 고물? 나에겐 보물!]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