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책상 앞에 앉아서 십 분도 못 버틸 만큼 산만하다. 이야기 한 편을 쓰자면 앉았다 일어서기를 백만 번쯤 하기 때문에 다리에 알통이 생길 지경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려고 용을 쓰고 있다. 건국대학교대학원에서 동화창작을 공부하였다. 저서 《말썽쟁이 티노를 공개 수배합니다》, 《이호왕》, 《책 씻는 날》, 《책아 친구하자 전2권 세트》